한국원자력 비지니스: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유럽은 함께하고 중동 따로’
한국원자력 비지니스: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유럽은 함께하고 중동 따로’ Eco-nucléaire coréenne : s’associer à Westinghouse et ‘L’Europe ensemble, le Moyen-Orient séparé’미국과 설계, 시공, 운영 등 능력을 갖춘 한국이 협력유럽은 공동진출 우선, 중동은 韓 단독 진출 가능성 열어둔 듯커지는 원전시장, ‘서로 발목’ 대신 ‘코러스’ 공략이 이익 최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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