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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씨네큐브, 프랑스 거장 대표작 특별전

[Film] Cinecube, une spéciale d’œuvres de maîtres français

[영화] 씨네큐브, 프랑스 거장 대표작 특별전

씨네큐브, ‘프랑스 클래식 시네마’ 특별전[씨네큐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불통신-ACPP)  씨네큐브, 프랑스 거장 대표작 특별전 =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광화문은 프랑스 거장들의 대표작을 모은 ‘프랑스 클래식 시네마’ 특별전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퍼스널 쇼퍼'(2016)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올리비에 아사야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에리크 로메르와 프랑수아 트뤼포 등 세 감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비에 아사야스는 2016년 유령 이야기인 퍼스날 쇼퍼Personal Shopper라는 환상적인 영화를 연출했다.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그의 첫 번째 칸 영화제 출품작이었다.

이 영화의 간단 줄거리는 파리에 거주하는 Maureen은 젊은 미국인으로 유명인사를 위한 “개인 쇼핑객”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쌍둥이 형제처럼 그녀는 영혼과 소통하는 예리한 초감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죽은 쌍둥이와 교감한다.

상영작은 아사야스 감독의 ‘이마 베프'(1996)·’5월 이후'(2012), 로메르 감독의 ‘수집가'(1967)·’녹색 광선'(1986),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1959)·’쥴 앤 짐'(1962) 등 13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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