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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셍제르멩PSG 한국어이름 유니폼입고 1부 리그전

Paris Saint-Germain PSG match de championnat de 1ère division portant l’uniforme coréen

고국의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강인에게 날개를 만들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전 선두에 있는 PSG팀이 한글로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를 뛰었다.

한글 유니폼 입은 PSG 선수들 [AFP=연합뉴스]

한불통신-ACPP 06-12-2023) 단군이래로 처음있는 한글이벤트가 아닌가 한다.

이강인선수가 PSG에 입단한 이후로 한국팬이 20% 늘었고 이강인 유니폼은 품절로 웃돈을 주고 현지에서 구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을 정도다.

A마치에서 이강인 선수의 활약으로 월드컵진출이 확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군면제 혜택까지 획득한 가운데 앞으로 활약이 팬들이 집중되고 있다.

이강인선수가 프랑스에서 한국의 또다른 K-Sports이미지를 새롭게하고 있다.

르아브르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AFP=연합뉴스]

PSG구단은 이강인선수에 대해서 한국팬들의 서비스차원으로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에서 전용 전시와 대규모 집회로 한국 지지자들 축하하는 사진을 올렸다.

파리 생제르맹은 12월 3일 일요일 파리지앵 클럽과 르아브르의 경기를 계기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디스플레이를 갖춘 경기를 펼친다고 예고했다.

클럽은 또한 낮 시간(서울 기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에 개최되는 이 경기를 활용하여 한국 수도에서 열리는 특별한 행사에 팬들을 초대했다.

지난 11월 초 국내 기업 최초로 클럽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파리바게트, EA스포츠 등 클럽 대표와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1000명이 넘는 서포터들이 서울에 모인다고 밝혔다.

한국어 유니폼

저녁 행사는 지역 예술가들이 주최하며 팬들에게 현장에서 자신의 유니폼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강인의 합류 이후, 파리 생제르맹은 고요한 아침의 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파르크 데 프랭스PSG(한 시즌에 +20%)와 네트워크에서 팬들의 가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클럽의 소셜 네트워크(X 구독자 수 22,000명 이상, 네이버 구독자 35,000명 이상)로 인해 이 클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축구 클럽 중 3위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의 국내 인기 상승세는 지난해 7월 서울에 오픈한 공식 매장의 상업적 성공으로도 가늠할 수 있다.

이제 한국은 전자상거래 측면에서 Club의 두 번째 시장으로 성장했다.

특별한 한국 플로킹이 적용된 유니폼은 store.psg.fr 웹사이트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다고 광고했다.

유니폼과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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