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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Gérard Depardieu. 74) 성폭력으로 검찰에 고소: 북한 방문에서 성희롱 표현 그대로 첫 영상공개 파문

L’acteur français Gérard Depardieu (74 ans) a poursuivi le procureur pour violences sexuelles : première vidéo de harcèlement sexuel exprimée lors d’une visite en Corée du Nord rendue publique

 

제라르 드파르드유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한불통신-ACPP 07-12-2023) 북한에 2018년 정권수립 70년 9.9절 행사에 초청받아 간 제라르는 북한 여성(어린이 포함 모든 여성)을 끊임없는 성적표현과 흐롱을 멈추지 않는 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있다.

그는 항상 모호한 투덜거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섹스에 대한 명백한 집착으로 이어졌고 수십년간 영화 촬영장에서 나타났다.

그의  충격적인 발언들의 성폭력들은 조사를 통해 충격적인 이미지가 드러났다.

여성 앞에서 끊임없이 성적 표현을 망설임 없이 표현하고 마치 자유분방한 제라르 드파르디유의 가려진 뒷모습이 드러났다.

2020년 12월 16일, 제라르 드파르디유(Gérard Depardieu)는 젊은 여배우 샤를로트 아르누(Charlotte Arnould)의 고소로 인해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또 그는 현재 강간과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74세의 노배우는 헬렌 다라스(Hélène Darras)가 제기한 증언으로 두 번째 성폭행 고소의 대상이 되었다.

그 이후로 약 15명의 다른 여성들도 그 배우를 성폭력 혐의로 고발했다.

FR2방송은 프랑스 영화의 매우 폐쇄적인 세계를 조사했다.

또 한때 프랑스 영화계의 거대한 괴물이며 여성폭력자에게로 촛점이 맞추었다.

지난 4월 미디어파트(Médiapart) 인터넷 신문이  발표한 성폭행 혐의 13건에 추가된 이야기가 고소의 시작을 알렸다.

지금까지 방송되지 않았던 북한방문 촬영 이미지가 프랑스 국영방송국 FR2 ”콩블레망테르 앙켓트” 프로그램에서 보도되었다.

France 2 매거진은 Gérard Depardieu와 공동 북한 여행 중 Yann Moix가 촬영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로 시작되는 다큐 방송이 일부  “Complément d’enquête“프로그램을  예고편처럼 소셜 네트워크에서 공개되었다. 또 12월 07일에는 그 전부 공개되었다.

방송에서 사회자는 도가 넘는 성적이야기 나오니 조심하라고 사전에 이야기를 할 정도로 성적표현이 직접적이다.

제라르 드파르디외는 한국어 통역에게 먼저 “샤워를 하고 나면 내 생각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종마 사육장을 방문한 배우는 계속 성적 암시를 주는 말을 끊임없이 말한다.

“여자들은 말 타는 걸 좋아해요. 그들의 음핵이 안장의 안장에 비비거든요. 아 뭐, 그들은 많이 즐깁니다. 그들은 큰 놈들이에요” 라고 그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심지어 10세쯤 된 소녀를 성적으로 대상화하기까지 했습니다.”라고 다큐의 기자가 밝혔다.

그는 북한 여성 통역에게 자신의 물건이 발기하면 몸무게는 124에서 126(Kg)로 늘어난다고 너스레떠는 모습이 그대로 방영된다.

나무같은 성기를 비유하면서 성중독자 모습을 자랑스럽게 영상에서 나온다.

북한에서 이런 촬영을 하는 동안에 주변의 어떤 사람도 그를 막지 않았다.

그런 그의 모습은 프랑스 촬영장에서도 마찮가지였다.

카메라를 둘러싼 익명을 전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폭행적인 스토리를 알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방송은 말한다.

일부 주장에 따르면, 제라르라는 오래된 영화인의 전능함과 그 아우라와  돈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그를 위해 침묵으로 또는 눈과 귀를 닫았다고 말하고 있다.

제라르 드파르디유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미공개 이야기를 공개되었다.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젊었을 때 강간에 연루되었다고 말한다.

1978년 기사에 대한 새로운 증언을 가지고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되었다.

Gérard Depardieu의 형제뿐만 아니라 Josée Dayan과 같은 그의 친척들과 그의 어린 시절 친구들도 우리의 질문에 답하는 데 동의했다.

Gérard Depardieu는 지난 10월 Le Figaro에 공개 서한을 게재하여 모든 비난을 거부하고 자신이 “포식자”가 아님을 밝혔다.

이후 그는 자신의 목표와는 거리가 먼 해외에 머물거나 혹은 파리 6구에 있는 자신의 저택 사이에 조용히 숨어 지냈다.

한때 신성한 괴물이었지만 이제는 정의와 파파라치가 쫓고 있는 괴물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FR2 티비는 이제 그의 영화인의 인생은 끝이 났다고 말하고 있다.

1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드파르디외는 영화 ‘시라노’로 1990년 프랑스 칸 영화제와 1991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991년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드파르디외는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의 증세 정책에 반발해 2013년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했다.

 

지금까지 제라르 드파르드유 관련 발행된 링크들이다.

– Le livre Vivant !, Entretiens avec Laurent Neumann (éd. Plon, octobre 2004).

– Le magazine Film Comment (mars/avril 1978).

– “Les secrets de l’affaire de viols visant Gérard Depardieu : «J’étais comme un robot, tétanisée sous son emprise»“, Le Parisien, 8 mars 2022.

– “Nos révélations sur Gérard Depardieu“, série de Mediapart (avril 2023).

– Agression sexuelle commise sur une personne majeure, fiche pratique de Service public, site officiel de l’administration française.

– Viol commis sur une personne majeure, fiche pratique de Service public, site officiel de l’administration française.

 

끝)

#제라르 드파르드유, #성희롱, #성폭력,  #북한방문영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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