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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돈영화백 파리에서 영결식 

Funérailles de l’artiste Cho Don-young à Paris

성냥개비의 불꽃이 영원히 예술로 남는 작품으로 승화

성냥개비

한불통신 29-11-2023 ) 작은 것에도 항상 감사했다고 동갑내기 부인은 한불통신에게 전한다.

그가 뉘인 마지막 자리에 흰 국화꽃을 놓으면서 하늘나라로 가는 마당에 마지막 당부의 말을 건냈다.

“아침 밝은 햇빛과 가벼운 해풍이 부는 해변가에서 카페올레와 막 구운 크와상으로 부모님과 아침식사를 함께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항상 새로운 작품을 구상했던 조돈영화백과 추억을 장례식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물었다.

화실의 한 구석에 놓인 흰 캠퍼스에 앞에 어떤 구상과 색을 입힐 것인지를 머리속에서 그려내는 그이 모습이 선하다.

상상의 이미지로 응시하는 흰색의 캠퍼스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도를 닦는 도인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는 “멍때리고 있다” 자주 말하곤 했다고 김현숙 소나무협회 회장에게 말하곤 했다고 한다.

창조의 고통과 압력속에서 자신의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화가들에게는 영원한 책무인 것 처럼 받아야 한다.

작품속에 그려진대로 자신의 역할로 불탄 성냥개비의 자국을 남기고 떠났다.

이제그의 흰 뼈가루도 50년을 넘게 머물렀던 파리를 떠나 고향 땅으로 간다고 한다.

고국에서 마지막으로 지인들과 해후하길 바란다.

그가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몇 장을 이 지면에 놓는다.

조돈영화백과 파리지인들이 마지막을 함께했다  29-11-2023 @한불통신, 페르라쉐즈 영결식

 

조돈영화백과 파리지인들이 마지막을 함께했다  29-11-2023 @한불통신, 페르라쉐즈 영결식

 

 

조돈영화백의 영정을 들고 있는 김혜숙 소나무협회 회장,  파리지인들이 마지막을 함께했다  29-11-2023 @한불통신, 페르라쉐즈 영결식

 

영상으로 남은 조돈영 화백, 조돈영화백과 파리지인들이 마지막을 함께했다  29-11-2023 @한불통신, 페르라쉐즈 영결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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